마동석과 영화 ‘기생충’의 정지소가 출연한 LG 유플러스의 5G광고가 화제다.
마동석이 정지소의 삼촌역할로 나온 LG 유플러스의 5G 광고는 지난 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후 18일 현재 1천만뷰를 넘어섰다.
광고에서 두 사람은 TV 속 가수의 3D 입체 실사 퍼포먼스를 AR로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는 나만의 입체스타 기능을 소개하며 5G 요금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LG 유플러스의 5G요금제 5만원대로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광고에서 깜찍한 표정과 함께 다소 어색한(?) 춤실력을 보여준 정지소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으로 데뷔, 최근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과 조여정의 딸 다혜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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