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여행 중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신애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랜드. 내가 선물 왕창 싸들고 갈게요!! 조금만 더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디즈니랜드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애련의 모습이 담겼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현재 애슬레저 룩 브랜드 안다르를 운영 중인 신애련은 최근 tvN '물오른 식탁'에 출연, 지난해 연매출 4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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