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정글의법칙’ 멤버들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어지럽고 아팠지만 좋은 사람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카드(KARD)의 비엠, 김동현, 펜타곤 홍석, 문성민, 네이처 새봄과 공항에 모여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메르귀’ 출연진은 오늘(15일)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설소영 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