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사장, 파주지사 방문 격려

▲ CEO 공사현장 안전점검 1

지난해 3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김인식 사장이 16일 경기지역본부 파주지사(지사장 윤종현)를 방문해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지사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이어 관내 대단위 양수장 및 임진강수계 농촌용수 공급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 현황과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병행했다.

김인식 사장은 “이앙기에 용수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며 “공사현장 안전관리 책임의식은 지역 농어촌 주민을 위한 공사 최우선의 과제”라고 당부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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