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리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대충 3분 만에 화장 끝! 마스카라 발라본 게 언제인지 사놓기만 하고 안 쓰다 다 버림. 아이라인 하나면 아이 메이크업 끝~! 그냥 대충"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브이 자세를 취하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 속에서 하리수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75년생인 하리수는 올해 45살로 지난 1월 몸무게를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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