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김재경 '초면에 사랑합니다' 홍보 나서

승인 2019-03-25 14:23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배우 김재경이 SBS 새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홍보에 나섰다. 김재경 인스타그램
배우 김재경이 SBS 새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홍보에 나섰다. 김재경 인스타그램

배우 김재경이 SBS 새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홍보에 나섰다.

김재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가워요. 베로니카박이에요. 봄냄새 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 다가오는 5월 6일, SBS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초면에 사랑합니다' 출연진 캐스팅 사진을 게재했다.

김재경이 출연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냉혈한 보스 도민익(김영광)과 다혈질 비서 정갈희(진기주)의 로맨틱 드라마.

작중 김재경은 영화 제작사 씨네파크 대표이사 베로니카 반으로 분해 철두철미하면서도 푼수미를 보여 극의 쾌활함을 더할 예정이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오는 5월 6일 첫 방송된다.

장건 기자

 

#초면에사랑합니다#김재경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