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론 부부가 그룹 다이아와 함께 '안녕하세요'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사강은 지난 18일 "채연이랑 예빈이랑 남편이랑 '안녕하세요' 녹화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뉴트로 활동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다이아 채연, 예빈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든 이사강 론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인 이사강과 빅플로의 전 멤버인 론은 지난 1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거침없는 애정표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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