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이재원, 강타와 함께 훈훈한 쓰리샷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14일 자신의 SNS에 “토타리와 함께한 시간 괜찮았나요? 첫방이라 좀 어수선하기도 하고 술 한 잔 하는 방송이 낯설다보니 어려움도 있었지만 차차 길을 잘 찾아볼게요. 오래가면 좋겠다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장마차 형태로 꾸며진 스튜디오에 자리한 토니안, 이재원, 강타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토니안은 지난 13일 이재원과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 심야 술집 콘셉트 토크 프로그램 ‘톡!라이브’를 방송했으며, 강타는 이날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토타리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 방송 기대되네요" "솔직하고 편안한 방송" 등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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