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송전선로 반대’ 안성시 원곡면 주민들, 시장실 점거 시도 몸싸움

▲ 안성시 원곡면 송전선로 반대 대책위원회 50명의 주민들이  우시장 집무실 점거 시도.
▲ 안성시 원곡면 송전선로 반대 대책위원회 50명의 주민들이 우시장 집무실 점거 시도.

27일 오전 9시 40분 안성시 원곡면 송전선로 반대 대책위원회 50명의 주민들이 시청을 방문, 우석제 안성시장과의 면담이 지체되자 우시장 집무실 점거를 시도하면서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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