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부대행사로 펼쳐진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여주시내를 지나고 있다.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 이번 문화제에선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시민들이 한국전통 제철·제련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 '2018 세종대왕 문화제'가 열린 7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각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 '2018 세종대왕 문화제'가 열린 7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에서 외국인 세종골든벨이 진행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정병국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이 세종 골든벨 우승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이 한글을 활용해 제작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천체망원경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시민들이 한글을 활용해 제작된 다양한 전시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어린이들이 말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시민들이 한국전통 제철·제련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어린이들이 나무수레를 타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한 어린이가 거중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시민들이 한글 동화책을 읽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시민들이 동화책으로 탑을 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시민들이 한글을 활용해 제작된 다양한 전시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이 한국전통 제철·제련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이 한글을 활용해 제작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이 한글을 활용해 제작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시민들이 한글을 활용해 제작된 다양한 전시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시민들이 한글을 활용해 제작된 다양한 전시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한 어린이가 한국전통 제철·제련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어린이들이 동화책으로 탑을 쌓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시민들이 동화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부대행사로 펼쳐진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여주시내를 지나고 있다.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 이번 문화제에선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 남한강에서 황포돛배 선상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여주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여주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여주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여주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여주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여주대교에서 세종대왕과 어가행렬이 폭죽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 제527돌 한글날을 맞아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열린 9일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여주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여주에서 만나는 청년 세종과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인문학 강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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