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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동두천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콜밴) 확대운영

승인 2018-08-23 14:48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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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콜밴)을 9월부터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 운행한다.

 

운행지역을 병원진료를 우선해 수도권 전지역으로 확대하고 차량 대수도 기존 9대에서 12대로 증차하여 운행한다.

 

콜밴은 동두천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방문자 포함)하는 장애인(1,2급), 만 65세 이상, 임산부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콜밴 이용은 콜센터로 즉시콜(동두천 및 인근시군), 예약콜(수도권 전지역, 심야시간, 주말) 신청이 가능하다.

 

동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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