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이성수 의장, 최금숙 부의장 등 총 12명이 참석, 동두천 지역 주요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완택 교육장은 “학생들이 잠재력을 계발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쳐야한다.”며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성수 의장은 “학생들은 우리 동두천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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