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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년연합, 환경정화활동 구술땀

승인 2018-07-23 15:42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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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환경정화활동 사진(보산동 일대)

동두천시청년연합(대표 김귀환)은 지난 21일 캠프보산, 디자인아트빌리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는 큰 폭으로 증가된 다양한 축제와 행사로 주민의 삶의 영역인 거리와 공원도 더러워질 수 있다고 판단, 주민의 삶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역 청년들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귀환 대표는 “원도심 및 청년문화 활성화, 디자인아트빌리지 홍보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보산동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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