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진 여주경찰서 정보관 모범 공무원 국무총리상 수상

▲ 박태진 2

여주경찰서 소속 박태진 경사가 정책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공무원으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박태진 경사는 지난 2001년 순경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생활안전과 112상황실, 교통조사 등을 거쳐 지난 2014년부터 정보분야에 몸 담아 이 분야에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모범 경찰공무원으로 선정된 박태진 경사는 국무총리상과 경찰청장 표창 등 최근까지 모두 20여 회의 모범 경찰상을 받았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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