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오늘(28일) '엠카운트다운'서 신곡 '여름 한 조각' 무대 최초 공개

▲ 러블리즈(Lovelyz)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울림 엔터테인먼트
▲ 러블리즈(Lovelyz)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울림 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러블리즈는 2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신곡 '여름 한 조각'의 첫 컴백 무대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첫 컴백 무대를 앞둔 신곡 '여름 한 조각'은 러블리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에 선보이는 썸머 시즌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꽁꽁 언 얼음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와 귀에 꽂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곡이다.

러블리즈는 올여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으로 시원한 여름을 약속하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살아있는 러블리즈만의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 한 조각'을 통해 '썸머 여신'으로 변신한 러블리즈는 이 곡을 통해 올여름 썸머 시즌송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러블리즈의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은 오늘(28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개 되며, 음원 발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음달 1일 정오 공개된다.

 

장건 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