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AD] 안양시 동안구에 ‘평촌 어바인 퍼스트’ 분양

▲ 평촌 어바인 퍼스트 조감도2
▲ 평촌 어바인 퍼스트 조감도

포스코ㆍSKㆍ대우ㆍ현대건설(이하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25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3850가구 대단지 아파트 ‘평촌 어바인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34개동,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되며 총 3천85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39㎡ 422가구 ▲46㎡ 39가구 ▲59㎡ 846가구 ▲84㎡ 675가구 등 총 1천98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단지 인근에는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먼저 단지 내 초등학교(신설예정)와 유치원(예정)이 위치하고 호원초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다. 또 호계중, 평촌명문학원가, 안양시립호계도서관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평촌점ㆍNC백화점ㆍ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ㆍ롯데마트 의왕점ㆍ홈플러스 안양점ㆍ평촌아트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1ㆍ47번 국도와 평촌ㆍ산본IC 등이 가깝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좋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또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호계사거리역(가칭, 2027년 개통예정)이 들어서게 되면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GTX C노선과 인덕원~판교 복선전철 등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 평촌 어바인 퍼스트_조감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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