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여주시 제2선거구((가남읍·점동면·능서면·대신면·흥천면·금사면·산북면) 광역의원 경선에서 현 도의원인 김규창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한국당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현역 도의원인 김 의원과 박광석 전 여주포럼상임대표, 신종엽 전 여주시초대 이·통장협의회장, 윤승진 전 여주군의장 등 4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진행, 김규창 예비후보를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제2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로 결정했다.
또 한국당은 지난 11일 제1선거구 후부로 조봉행 농업법인 여주사랑대표를 단수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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