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AD]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거미줄 교통망 눈앞 개발호재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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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가 7호선 연장과 제3연륙교 건설 계획 등 다양한 교통인프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청라시티타워, 하나금융타운 등의 개발호재들이 수요자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직접적 수혜단지라는 점에서 각광 받고 있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43-9(청라지구 C3-9BL)에 전용면적 22~51㎡, 총 409실로 공급된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김포공항, 디지털미디어시티, 서울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7호선 연장사업이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이어질 경우 그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함께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예정) 건설사업이 11년 만에 본궤도에 진입 교통인프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 24층에서 바라보는 청라호수공원은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까지 만족시킬 전망이다. 또한 바로 앞 4.5km의 인공수로 커넬웨이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인천(인천시 서구 경서동 956-14 반안프라자2차 202호)과 발산(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23-2 이천이프라자 1층)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13일 오픈 예정이다.

 

한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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