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가 오는 21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 한다.
건협 경기지부 4층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는 ‘우울증과 스트레스관리’란 주제를 가지고 소화기내과 전문의 송정엽 과장이 강의를 진행 한다.
건협 경기지부 관계자는 “우울증의 위험성과 스트레스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스트레스관리 및 우울증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협 경기지부(031-250-5987)로 문의하면 된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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