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올 상반기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 하남경찰서 외국인위한 운전면허교실 운영
▲ 하남경찰서 외국인위한 운전면허교실 운영

하남경찰서는 하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을 개강,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직장 출ㆍ퇴근, 자녀 등ㆍ하교 등 자가운전이 필요한 결혼이주여성이나 근로자들을 위한 것이다.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별도의 교육과정이 없는 외국인을 위한 것이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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