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예비후보는 “공영 방식의 온천개발은 하남시 창우동 523일대 시유지(중소기업벤처센터)를 활용하는 한편 먼저 외부 전문기관에 사업타당성 용역을 의뢰해 점차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
이어 그는 “지난 2001년 (주)세기종합기술공사가 경기도에 제출한 온천 공사 보고서에 따르면 온천수로서 적합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설명.
하남=강영호기자
김 예비후보는 “하남시 모습이 나날이 변화ㆍ발전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시민들도 느는 것도 사실”이라며 “저소득 노동자의 삶의 질을 개선해 함께하는 삶, 일하고 싶은 하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
이어 그는 “현재 최저임금 6천470원을 생활임금 8천 원으로 인상하면 약 26%의 임금인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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