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수돗물 품질관리 강화

하남시는 오는 10월까지 하남정수장과 취수장의 수돗물생산 공정별 기능과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한 정밀기술진단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정수 처리와 관련, 시설물 점검을 통해 취약점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하남 정수장은 하루 7만t의 수돗물을 생산한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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