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강변도시 17단지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17단지 경로당 개소식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17블럭(단지) 아파트 경로당이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 단지 내 경로당은 연면적 244.98㎡ 규모에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등을 갖춰 노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원걸 하남시노인회지회장과 금상구 경로당 회장, 이정훈 경기도의원, 윤재군 시의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남=강영호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