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화훼재배 농업인 지원 확대

▲ 하남시 화훼재배 농업인 지원사업

하남시는 화훼재배 농업인을 위한 인공상토와 화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농업인단체와 합동으로 조사한 80여 농가의 시설하우스(19ha)의 화분지원에 전년보다 6천만 원이 늘어난 2억2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 시는 인공상토는 작년보다 3천400만 원 늘린 2억6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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