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가남읍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마을변호사 인기짱

▲ 사본 -2 여주시 가남읍 마을변호사가 찾아가는 법률상담 주민 만족 높아 사본

여주시 가남읍에서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가 찾아가는 법률상담’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여주시·수원지방법원 여주지청·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협약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가남읍에서 찾아가는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에 지정된 마을변호사가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전화·팩스·방문 등의 방법으로 사전 예약한 민원인과 상담 후 법률적인 자문을 조언하는 방식이다.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은 가남읍의 한 주민은 “변호사 수임료가 부담되고 법이란 것이 막연히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자문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을변호사 제도를 통해 무료로 법률상담도 받고, 문제도 해결했다”고 밝혔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법률상담에서 사전 신청과 현장접수를 통해 주민 5명이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마을변호사로부터 상담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법률상담을 통해 명품여주 건설과 사람이 행복한 가남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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