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와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가 지난 세월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와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가 지난 세월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와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가 지난 세월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와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가 지난 세월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와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가 지난 세월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와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가 지난 세월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와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가 지난 세월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와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가 지난 세월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와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가 지난 세월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와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가 지난 세월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와 고국을 방문한 소회를 밝힌 후 포옹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와 고국을 방문한 소회를 밝힌 후 포옹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와 고국을 방문한 소회를 밝힌 후 포옹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와 고국을 방문한 소회를 밝힌 후 포옹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와 고국을 방문한 소회를 밝힌 후 포옹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와 고국을 방문한 소회를 밝힌 후 포옹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에서 탈북자 동생 남율주(가명)씨와 고국을 방문한 소회를 밝히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가 고국을 방문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의 후손이자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교 남승범 전 교수의 아들 카멘 남(Kamen Nam) 불가리아 소피아국립대 교수가 59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2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카멘 남 교수가 고국을 방문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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