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천현동 밴드생산공장 화재, 1시간만에 진화(2보)

23일 오전 7시27분께 하남시 천현동 한 공장(밴드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샌드위치 패널 약 660㎡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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