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하남시협 17기 출범식

제17기 민주평통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가 지난 9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착수했다. 위촉 자문위원은 모두 65명으로 오는 2017년 6월30일까지 활동한다.

출범식에는 이교범 시장, 류인호 협의회장, 시·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 후 민평통은 3분기 통일의견 수렴 등 정기회의를 가졌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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