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協 하남지회 市에 600상자 기탁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감자 나눔

새마을협의회 하남시지회(지회장 최천기)는 1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하남시에 감자 600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감자는 새마을협의회(회장 유병윤)와 부녀회(회장 윤미애) 회원 등 120여 명이 선동 250번지 일원 휴경지에 손수 재배한 것을 수확해 의미를 더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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