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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 장애인 전문교육기관 한길과 MOU체결

승인 2015-02-16 16:01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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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지사장 최덕기)은 장애인 직업전문 교육기관 사회복지법인 한길(이사장 한창섭 )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지사장 최덕기)은 장애인 직업전문 교육기관 사회복지법인 한길(이사장 한창섭 )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주요 협약내용은 장애인들에 대한 보호와 생활안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고 장애청소년들의 교육활동 및 학교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공동추진한다.

특히 공사측은 전기고장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전기시설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긴급 출동하여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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