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싱가포르 등 방문 패션타운 유치 조성 벤치마킹

하남시의회(김승용)가 26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샤알람시와 싱가포르 등으로 국외 벤치마킹에 나선다.

이번 시의회의 국외 벤치마킹은 시와 패션협회 등이 추진하고 있는 패션타운 유치 조성에 따른 것이다.

시의원들은 말레이시아 스타힐 갤러리 등지를 찾아 이곳의 주요 패션몰을 시찰하고, 이어 싱가폴의 명품브랜드가 총 집결된 세계 최대 쇼핑센터 단지인 오차드로드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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