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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덮은 오성화력발전소 수증기

승인 2015-01-25 18:54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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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온수를 배수구를 통해 인근 하천으로 배출하고 있어 수중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온수를 배수구를 통해 인근 하천으로 배출하고 있어 수중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수증기가 도로를 뒤덮고 있다. 전형민기자
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수증기가 도로를 뒤덮고 있다. 전형민기자
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수증기가 도로를 뒤덮고 있다. 전형민기자
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수증기가 도로를 뒤덮고 있다. 전형민기자
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수증기가 도로를 뒤덮고 있다. 전형민기자
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수증기가 도로를 뒤덮고 있다. 전형민기자
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온수를 배수구를 통해 인근 하천으로 배출하고 있어 수중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온수를 배수구를 통해 인근 하천으로 배출하고 있어 수중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23일 평택시 오성읍 오성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연기와 수증기.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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