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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우수고객초청 영화상영회 개최

승인 2014-11-18 18:26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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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 용인시지부는 최근 용인지역 극장에 우수고객 300여 명을 초청, ‘깊어가는 가을, 기쁨 극장으로의 초대’란 주제로 영화 상영 행사를 가졌다.

NH농협 용인시지부는 최근 용인지역 극장에 우수고객 300여 명을 초청, ‘깊어가는 가을, 기쁨 극장으로의 초대’란 주제로 영화 상영 행사를 가졌다.

이번 영화상영회는 농촌사랑과 농협이용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우수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최신개봉작인 ‘나의 독재자’를 함께 관람했다.

홍재범 용인시지부장은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 지역선도 은행으로서 고객과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ㆍ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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