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초청특강을 한다.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강연장은 600석 규모다.
서 교수는 독도와 동해 프로젝트, 한식과 한글 세계화 활동, 한국 역사인식 캠페인, 뉴욕 타임스의 독도 광고, 월스트리트저널의 동해 광고, 일본군 위안부 프로젝트 등 한국 홍보 활동과 8월에 있을 스킨스쿠버를 활용한 독도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문의:031-324-8983)
용인=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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