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주민 봉사단체 및 자매초교인 기흥초교 학생들과 다양한 하천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20일 자매학교인 용인 기흥초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허브 화분 만들기를 실시하고 학교앞 공세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에도 원천천과 오산천 일대에서 하천에 EM(유기미생물)흙공을 던지고 하절기 모기 박멸을 위해 미꾸라지를 방사하는 등 하천 정화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용인=권혁준기자 kh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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