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유진, '우사수' 종영 소감 전해… "The end"

승인 2014-03-12 11:47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배우 유진이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종영 소감을 전했다.

12일 유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THE 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이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우사수 종영 소감, 너무 아쉬워",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는데", "그나저나 유진 민낯인데도 이렇게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지난 11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유진 우사수 종영 소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