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서은호)는 지역 내 농·축협 조합장 및 조합원 등 50여 과 지난 21일 제183회 용인시의회 정례회의를 맞아 의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용인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모든 역량을 결집,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는 용인시의회 정례회의를 방청하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은 “농업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더불어 사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은호 지부장은 “용인시 농업과 농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화답했다.
용인=권혁준기자 kh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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