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하남점, 생활용품 200세트 기탁

홈플러스 하남점(점장 백종진)은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교범 하남시장에게 생활용품 선물세트 200개(시가 5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시는 기탁받은 선물세트를 어려운 이웃 72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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