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제28회 시민대상 각 부문별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는 ▲시민봉사부문 이복희(67) ▲효행 강은숙(59) ▲지역사회발전 권경섭(한일주발 컨설팅 대표) ▲환경보전·산업경제 배미숙(안양YWCA 이사) ▲문화예술 우동호(향토문화연구소장) ▲교육 임동진(안양중앙초교 교장) ▲체육 박복만(안양시생활체육협의회장) 등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시민의 날 기념식 때 갖는다.
안양=한상근기자 hs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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