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하남사업본부 미사강변도시 홍보상황실 개관식
LH 하남사업본부(본부장 이상후)는 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강변도시 홍보상황실 개관식을 가졌다.
홍보상황실은 연면적 295㎡ 규모로 전시공간을 하남의 과거와 현재, 미래로 구분해 하남의 역사, 개발진행상황, 미래 도시이미지 형상화한 부스 등으로 꾸며졌다. 또 오는 4일 분양공고 예정인 A18와 19블록을 비롯한 기 분양 보금자리주택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다.
한편, 미사강변도시 홍보관은 앞으로 입주예정자 등 고객에게 살고 싶은 미사강변도시 이미지 홍보부스로 활용처 및 보금자리주택 청약접수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정보 제공 및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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