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남북 함께 모내기 날은 언제쯤…

남북관계가 여전히 어수선한 가운데 파주시 임진강변 민통선 지역 들녘에선 농부들이 모내기를 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반인들은 접근할 수 없는 철조망 너머 농부들의 모습이 민통선 만의 가슴아픈 풍경이 아닐까.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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