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열병하는 전초전투 참전용사들

승인 2013-05-28 18:55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미군참전용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미군참전용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이 경례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이 경례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28일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한국전쟁 휴전을 앞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 판문점 16km 지점인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에서 미 해병 제1사단 제5해병연대가 전초기지로 침공한 중공군 제120사단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