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마동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100박스 전달

오산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신숙)는 지난 13~14일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시행했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치 100박스를 만들어 소외 등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오산=강경구기자 kangk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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