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북 디자이너’ 오진경 씨 초청 특강

하남시는 9일 시립도서관 강의실에서 국내 유명 ‘북 디자이너’ 오진경씨를 초청해 특강을 갖는다.

이번 특강에서는 책의 생명력인 북 디자인을 통한 예술적 측면과 품격적 가치를 자세히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과거 겉포장에서 벋어난 촉각·후각·청각·시각적인 효과와 텍스트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적 관점을 체험해 본다.

하남=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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