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꿈누리 회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하 1층 공연장에서는 식전행사로는 청소년국악예술단 창단 공연과 청소년 동아리공연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회원행사인 유아·청소년·성인 생활체육 및 사회교육 회원과 강사들이 준비한 에어로빅·플룻·첼로·줌바댄스·방송댄스·공연발레 등 다양한 공연으로 무대발표 행사가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 사회교육 작품 전시회 및 체험프로그램인 우드마커스를 비롯한 클레이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키디 텍, 전통예절체험 등 5가지 체험이 무료로 이어진다.
의왕=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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