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 ‘2012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하남소방서(서장 정경남)는 지난 2일 하남시 덕풍동 이마트 하남점에서 ‘2012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하남서 등 총 26개 기관·단체와 인원 353명, 장비 44대가 동원 되었으며 이마트 하남점 1층에서 원인미상의 가스폭발로 건물이 붕괴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된 상황을 가상했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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