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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린 하천 ‘넘쳐나는 오,폐수’

승인 2012-10-10 19:29
추상철 기자 scchoo@kyeong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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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시께 30분간 내린 소나기로 수원지역 하천에 오수가 흘러든 가운데 비행활주로 인근 원천리천에 오,폐수와 함께 흘러내려온 쓰레기더미가 쌓여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0일 오후 1시께 30분간 내린 소나기로 수원지역 하천에 오수가 흘러든 가운데 비행활주로 인근 원천리천에 오,폐수가 흘러내려오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0일 오후 1시께 30분간 내린 소나기로 수원지역 하천에 오수가 흘러든 가운데 비행활주로 인근 원천리천에 오,폐수가 흘러내려오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0일 오후 1시께 30분간 내린 소나기로 수원지역 하천에 오수가 흘러든 가운데 비행활주로 인근 원천리천에 오,폐수와 함께 흘러내려온 쓰레기더미가 쌓여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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