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찾아가는 시민 서비스 소형가전제품 무료 점검

의왕시는 다음달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가전제품 무료 점검 및 수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점검서비스는 LG·삼성·풍년밥솥 서비스팀과 협조해 동별로 2회씩 12개 공동주택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회해 소형가전제품을 점검하고 수리해 주게 되며 부품 교체비 1만원 이내의 수리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의왕=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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