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사업본부, ‘경륜 장외지점 전자카드 발매’ 개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경륜경정을 더욱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경륜 장외지점 전자카드 발매’를 오는 31일부터 개시한다.

전자카드발매는 올림픽공원지점과 논현지점에 이어 세번째로 동대문지점과 산본지점에 도입된다.

동대문지점은 지정좌석제를 부분 도입하며 산본지점은 3만원 이상 경주권 구매 시 전자카드 의무구매 방식으로 운영한다.

하남=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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