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 체육공원 진입로 등 4개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하남시는 도심내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 추가 지정,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추가 지정 구간은 덕풍동 체육공원 진입로와 광암정수장 주변, 선동 굴다리 일원, 한솔리치빌 3단지 옆 도로 등 4개 구간으로, 시는 추가 지정한 4개 지역을 포함해 108개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하남=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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